내가 전문대 사회복지과 나왔는데 엄마는 사회복지사 돈도 안되고 아줌마들도 하는 하찮은 직업이라고
왜 사회복지를 택했냐고 매일 자존감 깎아내리는 이야기를 하셔 정말 진절머리 날정도로..
늘 참고 넘겼는데 이번에 지방대 간호학과 붙은 친척동생 이야기 하면서 부럽다고.. 나보고는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다고 또 내 자존감 깍아내리셔서
참다참다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산다고 그러면 엄마는 남자 3번이나 바꿨으면서 나한테 그러냐고 쏘아붙였다..
그랬더니 자기 인생 실패했으니까 너라도 성공했으면 해서 하는 말이라고 나한테 늘 좋은말을 해야하냐고 하시더라
그러다가 미안하다고 자기가 남자 잘못만나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시는데 하...
일단 서로 피차 기분나쁜데 말 조심하자고 말하고 내 방 들어왔다
이제 너무 지친다 그동안 저런말 다 들으면서 그래도 엄마 상처받을까봐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 꾹 참고 있었는데 오늘 터져버렸어
항상 엄마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건 나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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