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문제 때문에 미쳐버릴거같은데 나는 빵집 알바생 같이하는 애는 일한지 얼마 안됐고 사장님은 어서오세요 이 한마디만 크게 하면 되는거라고 껄껄 이런다 식빵 한개를 봉투에 담는거만 1분 넘게 걸리고 빵 이름 외우라니까 가게 한가운데에 서서 멍때리다가 다시 내옆으로 오고 내가하는 모든 행동을 따라해 그리고 말을 소리내서 안하고 입만 뻐끔뻐끔 거리거나 자꾸 속닥거려 첫날은 집에가기전에 가다말고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귓속말로 오늘 고마웠어 이러고 갔어 진짜 혼자 일하는거보다 더 힘들고 답답해서 죽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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