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문득 중1때로 시간여행하듯이 왕따의 발단에서 부터 쭉 고통스러웠던 1년이 머릿속에서 천천히 재생돼 그 때마다 누가 그냥 내머릿속에 주사기로 기억을 주입시켜놓는것같아 그럴때 마다 숨이 턱턱 막히듯이 가슴이 답답해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버텼나 싶다 내가 스스로 너무 대견스러워 지금 내친구들은 나 중1때 왕따당했던거 대충만 알지 내가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할정도로 힘들었다는건 모른다 익명의 힘을 빌려서 그나마 얘기 해보는거야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원래 인티에 글 잘안쓰고 눈팅만하는데.. 내가 왕따 당했던이유가 엄청 별거아닌걸로 꼬투리 잡혀서 그랬던건데 그 행동은 걔도 나랑친구하며 대수롭지않게 나한테 했던행동이었다 나중에 깨달았지 평소에도 나랑 친구하기 쪽팔리단 말을 했었었는데 그냥 나랑 친구안하려고 다른 친구랑 짜고 일부러 싸움만든거라는걸 젤 친했던 베프랑싸운거였는데 같이다녔던 무리들이 날 배척하고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그때부터 시작되었지 1년동안 진짜 힘들었었는데.. 중 2올라가서도 친구랑 이야기하는게 어색하고 후유증때문에 거의 은따처럼 지냈다 중3때 좋은 친구들만나서 조금 나아지고 고1들어가서 또 좋은친구들만나고..아직도 후유증은 남아있는 상태였지만... 그렇게 고3이 되고 많이 내성격 찾았다 이 글 아무도 안 읽을거라는걸 알지만.. 그냥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다 지금친구들에겐 이런거 깊게 말 못하겠어 아직도.. 엄마아빤 나 왕따 당했단거 꿈에도 모를거다 그 때 담임선생님도 생각난다.. 무관심 외면 방관 내 친구 인티하는데 이거 읽으려나.. 안읽었으면 좋겠다 모르는척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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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행 끝?" 오후에도 남아도는 두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