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첫 날부터 하루 네 시간만 하기로 협의 봤는데 이틀째부터 갑자기 열 시간 하라는 것도 꾸준히 했었고
주6일 근무도 협의 봤었는데 내 상의도 없이 갑자기 다른 알바생 구해서 요일 분배하는 것도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은 시급이랑 날짜, 시간도 자기들 멋대로 바꾸면서 뫄뫄는 착하니까 괜찮지? 이런 식으로 사람 무안주더니 ㅋㅋㅋㅋㅋㅋ
어제는 고등학생 두 명이 면접을 보러 왔는데 부모님 몰래에다 수능 전까지인 딱 한 달만 하겠다는거야.
걔네는 주말 이외에는 시간이 안된대서 사모님 사장님이 내일 나보고 쉬래. 그래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약속 다 잡아놨더니
새벽 한시에 전화해서 그 고딩들이 오늘 시간 안된다더라, 너 나와라. 라고 딱 문자 주고는 지금 연락 다 무시해 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참아야해? 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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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 후 가족에게 협박 당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