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가기로 했는데 내가 다 알아보고 있었어 근데 항공권이 잘 안 돼서 무산? 분위기도 있었거든 근데 내가 항공권 알아보다 지쳐서 호텔보는데 가격 괜찮길래 눌렀는데 결제가 된 거야 60만원이ㅋㅋㅋㅋㅋ(아고다 카드정보 저장을 조심해.....☆) 그것도 환불불가 특가라 취소도 안되고ㅋㅌㅋㅋㅋㅋㅋ그래서 어제 부모님이랑 전화하면서 어떡하지 그러고 어제 계속 멘붕에 시무룩하고 혼자 자취방에서 울었단 말야ㅠㅠ 여튼 가긴 가야하니까 호텔 일정에 맞춰서 비행기표 끊으려고 알아보는데 방금 아빠한테 통화와서 완전 다정한 목소리로 나 시무룩해있을까봐 전화했다구, 밥 잘 챙겨먹고 서울 춥다고 옷 따시게 입고 다니라고 드러써ㅠㅠㅠㅠㅠㅠㅠ안그래도 어제 사고치고 동생이랑 카톡하는데 동생도 괜찮다고 기죽지말라고 그래서 울었는데ㅠㅠㅠㅠㅠㅠ아빠랑 통화하고 또 우러써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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