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수학학원 자습실 보조강사로 알바하는데 그냥 자습실에 앉아있다가 학생들이 질문하면 설명해주는 업무야. 알바 처음 시작할때 학원 실장님이 나한테 학생들 앞에서 핸드폰 너무 많이 티나게 하진 말아달라고 하셔서 알겠다구 했었어, 넘 요란하면 공부에 방해되니까. 근데 학생들 넘칠 때도 아니고 학생 아무도 없거나 한두명? 정도 있는땐데 나 핸드폰 하는지 안하는지 매번 감시..하셔ㅠㅠ 애들있을땐 톡 알림오면 꺼놓고 설명해주고 그런단말야ㅠㅠㅠ 내가 또 학생들 없다고 뭘 요란히 하는것도 아냐, 폰 알림음 같은거 싹다 무음처리 해놨고 아무소리도 안나 걍 손에 쥐고 뭐한다고 눈치줌.. 그리고 눈치 주실때 말투도, ○○쌤..^^ 핸드폰...ㅎ...^^ 이런 말투로, 에휴..또 핸드폰해? 이런 뉘앙스로 말씀하셔.. 그리고 심지어 자습실 문도 맨날 활짝 열어놓으심.. 문 활짝 열면 실장님 앉아계시는 카운터에서 내가 앉아있는 쪽이 바로 보이거든..ㅎㅎ 그래서 난 조금 화나더라고, 내가 무슨 애들 많을 때 소리나게 게임을 하거나 그러는 것도 아니고 톡오면 답장하고 뭐 이정돈데 이렇게까지 날 관리하셔야 하나 싶어서.. 근데 또 알바중에 톡하는건 좀 아닌건가 싶어서 내가 잘못하는건가 하고 혼란스럽다ㅜㅜㅠ 객관적으로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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