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240028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LP/바이닐 어제 N사진자랑 17시간 전 N자기계발 15시간 전 N아르바이트 15시간 전 N자격증 1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
이 글은 8년 전 (2017/10/14) 게시물이에요
날 보면 하는 말이 살 얘기밖에 없어 

 

환절기라 코 밑에 각질이 생긴다 해도 살 때문이고 

니 식습관 때문이라고 말하고 

피부가 약해서 조금만 긁어도 피멍이 드는데 

그걸 말해도 니 먹는 를 보라고 말해 

 

53에서 65가 되긴 했어 근데 내 키가 크단 말이야 

지금 고삼이고 수능 한 달 남은 시점에서 성적이 아닌 

살로 지적받아야 하나 싶고 

키에 비하면 비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나는 

 

근데 맨날 우리 집 씨름 선수라고 놀리고 

팔뚝살보고 놀리고 엉덩이 보고 크다고 뭐라 해 

 

거기다가 난 배고프면 꼬르륵 소리가 엄청 크게 나 

수업을 하면 그나마 감춰지는데 요즘 자습만 해서 

2교시 끝나면 무조건 매점에서 뭘 먹어야해 

안그러면 자습하다가 천둥소리 나서 애들이 쳐다봐 

 

그래서 난 당연히 수능 끝나고 살 뺄 생각이었지 

 

근데 자꾸 자꾸 자꾸 자꾸 살가지고 사람 무시한다 

너무 힘들어 정말로 

 

나도 지금 너무 살이 빼고 싶어 근데 못 빼겠어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난 그냥 공부만 하고 싶단 말이야 

 

요즘은 거기다가 오빠까지 거들어서 시비걸어 

뭐 먹는다 하면 그만 좀 먹으라고 화내고 진ㅏ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눈물나 짜증나 화나 

 

아까도 엄마랑 아빠 빨래 너는데 싸웠어 

엄마가 또 살 관련 얘기 하길래 그만 좀 하라고 

내가 좀 길게 얘기했더니 닌 한 마디를 하면 열 마디를 

한다고 혼내고ㅠㅠㅠㅠㅠㅠㅠ 

그 말에 더 화나서 얘기하는데 아빠가 옆에서 말려서 

그냥 뿌리치고 방 들어와서 펑펑 울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꼭 들어가고 싶은 공고가 작년부터 계속 올라왔던데
18:58 l 조회 1
인팁 성격 어때?
18:58 l 조회 1
와 게임에서 2번만에 원하는 카드 뽑음
18:58 l 조회 1
나 작년에 강아지 죽었는데 친구가 자꾸 강아지 사진 영상 보내
18:58 l 조회 1
3교대 간호사 솔직히 결혼 상대로 별로지?
18:58 l 조회 1
장례 비용 얼마들어? 자살은 조용하게 못해?
18:58 l 조회 1
정치병자랑 한집에서 살기 개힘드네 진짜
18:58 l 조회 2
아들 쫓아다닌다고 딸 인생 조져놓고 생색ㅋㅋㅋ
18:57 l 조회 10
배달앱 아니고 전화주문이면 최소금액 상관없나
18:56 l 조회 6
유지장치 붙였는데 넘 불편해서 뜯으러 가도 되나ㅠㅠㅠ1
18:56 l 조회 9
피티 10회만 받으면 안됨? 상담하는데 왜 자꾸 30회 끊으라하뉴 2
18:56 l 조회 10
연말정산 정보조회 언제가능해?2
18:55 l 조회 10
메이플스토리 챌섭에 언컨이 있네
18:55 l 조회 6
대놓고 나 싫어하는티 내는 사람한테 어떻게 행동해야해?3
18:55 l 조회 13
호식이 매간이랑 뭐 먹을까1
18:55 l 조회 7
와 요즘 스팸 전화 미친듯 기본 6통씩오네
18:55 l 조회 13
주문을 자꾸 주말에 하니까 물건 기다리는게 힘드넼ㅋㅋㅋ
18:55 l 조회 5
중견 대기업 익들아 다들 부서 막내 몇살임?8
18:54 l 조회 17
밥 먹는 데에 1시간 걸리는데 식이장애인가? 3
18:54 l 조회 13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익들아 낮잠 안자..?!
18:54 l 조회 1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