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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
이 글은 8년 전 (2017/10/15) 게시물이에요
내가 자퇴하고서 아직 무언가를 하지는 않았는데 작은아빠가 나랑 이야기 좀 하고 싶다고 해서 나갔는데 딱 두 가지 말씀하셨어 

하나는 꼭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셨어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데 아빠나 엄마 눈치 보면서 조급한 마음에 아무거나 하지 말라는 거 

다른 하나는 무슨 일이든 책임감을 가지래 예를 들어 결정할 일이 있는데 친구가 설득해서 결정했어 그 후 실패를 했어도 마지막에 선택한 건 나니까 신중하게 살라고 하셨는데 뭔가 너무 감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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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나 뭔가 글로만 읽었는데 위로받은 기분이야ㅠㅠ 쓰니한테 힘이 되는 작은 아버지가 계셔서 다행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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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되게 감사했어 ㅠㅠ 그래서 정말 힘도 났고 익인이한테도 위로받는 기분이라니 내가 더 기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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