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 땐데 그날 내가 좀 늦게 하교해서 신발장에 남은 신발 주머니가 몇개 없었는데 내거가 업ㄱ는거야... 담임선생님한테 말씀드리고 한참 같이 찾았거든 혹시 떨어졌는데 누가 옆반 건줄 알고 옆반 신발장에 올려놨을 수도 있을거다 해서 옆반도 가보고 방송실에 분실물 모아놓으니까 거기도 가보고 그날 결국 못 찾아서 쌤이 오늘은 그냥 실내화 신고 가라 그래서 약간 일탈하는 기분으로ㅋㅋㅋ 신나게 집옴.. 약간 이때 아무생각 없었던 때라ㅋㅋ 근데 다음날 학교 가니까 쌤이 찾았는데 여자화장실 쓰레기통에 있었다고 말해줬어 그때 누가 나 싫어했었나봐... 그땐 진짜 인생 행복할 때라 아 그래요 찾아서 다행이당! 했는데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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