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하기싫은 일 억지로 꾸역꾸역 다니느라고 일요일 저녁만 되면 온갖 스트레스에 우울감에 미쳐버리겠는거
취미생활하면서 울화통 다스리고 있는데
매번 저렇게 쉬는날마다 개싸우듯 싸우고 윗층 아랫층 인터폰오고 쪽팔려 죽겠어...
엘베타면 동네 이웃들 얼굴 제대로 못보겠고
둘끼리만 싸우는 것도 아니고 꼭 제일 만만한 나를 끌여들어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니가 엄마한테 전해라 니가 아빠한테 전해라 이러고
오빠는 그냥 지 방에서 게임질만하고 있고 이 놈은 부르지도 않고 나만 불러다가 자꾸 이래라저래라하니까 겁나 짜증난다
방금도 겜톡하면서 겜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미친것마냥 욕해대고 날뛰어서 진짜 컴 강종하고...
ㅠㅜ 매번 이렇게 갑작스레 싸움질해서 내 실친이며 겜친들 우리 부모님 저러는거 거의 다알고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쪽팔려 죽고 싶다 그렇게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날꺼면 그냥 헤어지셨음 좋겠어
자기들이야 화나니까 서로 때리고 욕하면서 좀 풀리기라도 하겠는데 그걸 보고 또 끌여들여서 말려든 주변인들은
얼마나 곤욕이고 기분 더럽고 짜증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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