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잘못한거긴하지만 뭐하나 누락됐다고 넣어달라했는데 그걸 그 당시에 말안하고 왜 지금 얘기하냐고 그래서 죄송하다고 막 진짜 너무 죄송한듯이 그렇게 말했는데 자꾸 왜 지금와서 얘기하냐고 그러고 오늘도 또 누락이 돼서 뭐좀 또 올려달라고 얘기했는데 또 그당시에 얘기안하고 지금하냐고 지금 이렇게 전화하는거 세번째라고 왜 자꾸 나한테만 그러냐고 왜그러세요 그러고 그래가지고 내가 일단 양식 쓰는 방법도 알려주고 그랬는데 그것조차 틀릴것같아서 내일모레 출근하면 또 저렇게 욕먹을 것 같다... 진짜 내가 조금만 더 주의깊게 봤어도 될일 이였긴 했는데 넘나 물고 늘어져서 넘나 스트레스 받아 전자의 일은 솔직히 내 잘못 아니였던것 같은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스트레스에 또 스트레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