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빠가 술을 마셨어. 그리고 나보고 뭐 먹고 싶은 게 있다고 같이 먹자고 했는데 난 속이 안 좋아서 안 먹겠다고 했어. 그리고 좀 이따 나 보고 음식점에 전화를 해서 a랑 b를 주문하고, 내가 먹고 싶은 것도 같이 시키라고 했어. 근데 난 위에 말했듯이 속이 안 좋아서 아빠가 말한 것만 시켰어. 그리고 아빠한테 a랑 b음식 맞냐고 했더니 갑자기 a가 아니라 c라고 했어. 근데 난 이걸 물어볼 때 짜증을 내거나 귀찮다는 말투도 아니었고 그냥 평소 말투대로 물어봤어. 근데 갑자기 아빠가 화를 내는 거야. 그래서 내가 다시 음식점에 전화해서 죄송한데 a를 c로 바꿔달라고 했지. 물론 밖에선 아빠가 나한테 욕설을 하고 있었고. 그래서 전화가 끝난 다음, 내가 c로 바꿨다고 말했어. 물론 이 때도 난 짜증을 낸다던가 그러지도 않았고. 근데 우리 집이 공부방이랑 자는 방이 따로 있는데, 내가 너무 추워서 공부방에서 공부를 못할 것 같아서 침대에서 공부 하려고 침대 위에 필기한 노트를 잠시 올려 뒀었어.(시험기간이라서) 그래서 난 다시 공부 하려고 방에 들어 왔는데 아빠가 갑자기 나한테 욕을 하면서 문을 쾅 닫고 나가더니 나오지 말래. 그리고 또 욕설을 했어. 이거 말고도 전에 나한테 욕 하고, 시비 걸고 했던 거 녹음 했었는데 이걸로 신고가 될까..? 해서 신고를 못하고 있었거든. 근데 이거면 신고 가능하겠지? 물론 아까 나한테 욕했던 것도 녹음했어.

인스티즈앱
차은우 가족 회사 내부모습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