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거는 이미 예상했었고 반짝이 나갔을 때부터 쎄했음

챌린저스 잘챙겨보면 알수있듯이 실력이 다 상향평준화라 팀합에서 나오는 전략이랑 진짜 메르시 기용하면 생존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봐 

 

근데 이번은 개개인 피지컬에 밀려서 진거도 있는데 원래 하던 그 6명이 아니고 승준이로 교체하고 데이플라이님 오면서 팀합은 이미 지고 들어간걸로 볼수있고 탱이 너무 쉽게 녹았던게 아쉬웠음 

 

이제 1부만 보고 달려야하는데 다행이라면 시간이 많이 남은거지만 그걸로 안일해질수 있다는 거 그게 걱정임 

 

그래도 잘하겠지 물론 너무 감싸는거도 문제라 생각하지만 문제점이 너무 극명하게 보이니깐 우리가 말해주는거보다 자기들이 더 잘안다고 생각함  

 

너무 비난하지말자.. 긴장도 많이 했을거고 챌린져스로 고생 많았어서 좀 쉬고 더 열심히 했음좋겠다

[게미1]

탱이 계속 녹으니까 진입은 점점 늦어지고 결국은 완막당하고의 연속이었지. 에이펙스는 3월이지만 그 전에 승강전도 할 것 같은데 잘했으면 좋겠고 그때까지 팀합도 많이 끌어올렸으면 좋겠다.

[글쓴게미]

ㅁㅈㅁㅈ...

[게미2]

뭔가 요즘 챌린저스 경기 다시보면서 플래시선수가 그렇게 못한 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탱이고 딜러고 힐러케어는 뒷전인데 거기서 살아남은 모습들도 많이 봤고 반짝이가 너무 아쉽다 그냥ㅜㅜ 서로 얘기 많이 나누면서 팀합 맞추고.. 무슨 역할을 해야할지 정확히 알아야 할 듯

[글쓴게미]

다 멜시 짜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탱이 녹으니 멜시는 진짜 고역이였을것... 반짝이 넘 힘들었을거야 보는 나도 고통..ㅠㅠㅠ 진짜 반짝이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