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계약기간 끝나서 편의점 그만두는 편순이야.
웬 여자가 들어오더니 자기 애들 왔었냬
(내가 지 애들을 어케 알아)
구래서 뭔 애들이요? 했드니 우리 애들이요. 이래
그래서 네 그러니까 웬 애들... 하니까
우리. 우리애들이요. 우리집 애둘 이러는거..ㅋ..ㅋㅋ...
애들은 왔는데 그게 그 애들인진 모른다 했더니 언니 저희집 애들 몰라요?; 이럼.......
그래서 네 제가 기억하고 있지 않죠. 했더니 그때부터 분위기 묘~~해짐
술고르는데 갑자기 나보고 맥주가 이거밖에 없냬.
나 다른 손님 계산 중인디..ㅋㅋ...
그래서 잠시만요~~ 하고 계산하돈거 마져함. 그러는 과정에 중간에 아 됐어요; 이럼.
그러니 난 당연 안 봐주러 갔지. 그분 계산하는데 카드만 나한테 주고 밑에 물건 꺼낸다고 주저앉음 포인트 어쩌고 하는데 앉아서 얘기해서 1도 안 들림
그래서 네? 포인트 하신다구요? 이랬드니 네; 이러고 포인트 카드 안줌
난 걍 기다림 그랬드니 일어나서 똥씹은 표정으로 뭐 번호 누름 돼요? 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서여 번호로 한다는거 앎..ㅎ...
그거 해주니 번호 완전 퍽퍽 꾹꾹 누름
딱봐도 남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계산하고 가져가는 도중 나보고 언니, 불친절로 컴플 걸 수 있어요? 이럼
뭔갈 바라고 나한테 일부러 한거 같음ㅇㅇ
그래서 내가 네~^^ 인터넷 찾아보면 나오겠죠.
이러디까 똥씹은 표정으로 네. 이러고 나간다.
오 진짜 짜증나 뒤지는줄.
핵빡쳨ㅋㅋㅋㅋ 어쩌냐 이겈ㅋㅋㅋ 어차피 내일이면 끝나긴 한데
점장한테 말해줘야 하려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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