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서울살고 언니가 오늘 서울 올라왔는대 저녁에 나랑 밥먹기로 했으면서 취소하고 딴사람들이랑 먹은거 어떻게든 되겠지 이러면서 탱자탱자 놀다가 차 끊겨서 찜질방에서 자야하는 상황인데 나는 집 밖에서 자는 거 싫어해서 여행도 안좋아하고 그래서 언니 혼자 찜질방에서 자면 되잖아 햌ㅅ더니 엄마가 구렇게 ㄱ키웠냐면서 엄청 뭐라했어 아니 언니가 잘 못해놓고 난 내 방 놔두고 불편허게 딴 곳에서 자야하는 상황이고 나 한끼도 안먹은거 참아가면서 8시에 언니 일 끝나기만 기다렸는데 츄ㅣ소해버리고 미안한 구석 하나없이 어떻게든 되겠지 뭐 ~ 이게 당연하게 내가 같이 찜질방에서 자 줄거 알거 저러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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