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하면 내가 안아들고 비켜드리거든?
근데 산책하면 개들이 바닥 핥거나 쓰레기 같은거 먹으려고 해서
잘 봐야하거든... 근데 그래서 앞을 잘 못 볼 때가 많은데
엄청 소름끼친다는듯이 짜증내면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서 있는 사람도 있음
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서 강아지 안고 비켜주면 그제서야 지나가면서 째려보고...또륵
말 안해도 대충 눈치보고 비켜주지만 나한테 말하면 바로 비켜드릴텐데
넘 깜짝 놀라고 마상... 그리고 안고 있는데도 무섭다고 소리지르거나
아니면 아예 괴롭히려고 얼굴 들이밀고 멍!!멍!! 이러는 사람도 있음
강아지 앞에서 소리지르면 강아지도 겁먹어서 짖거든
그럴 때마다 분노지수가...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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