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산책로에서 걷고있었는데 갑자기 앞쪽에서 내 어깨에 손 올라갈만큼 큰 개가 목줄도 안하고 우다다다다 달려오더니 막 나한테 달려들더라 그 때 진짜 너무 너무 무서워서 막 울면서 발버둥 쳤는데 발로 찬건 하나도 안 맞고 진짜 너무 무섭고 그냥 두려웠음 옆에 부모님도 놀라서 순간 아무것도 못하시고.. 그 뒤에 주인이 달려와서 사과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엄청 화낼걸 그랬다. 그 큰 개를 목줄도 안차고 데리고 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산책로 자주가던곳인데 그 뒤로 다시는 안 가고 개한테도 심하게 트라우마 생겨서 지나가는 작은 개들만 봐도 그냥 무서워... 진짜 나한테는 개가 뱀이고 사자고 호랑이임 그냥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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