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 소리 나면 무서워서 집 구석 가서 눈치보다 꺼지면 세상 해맑게 달려오고 길고양이한테 사료 삥 뜯겨도 가만히 있고 까치 무서워서 도망다니고 부딪히면 아프진 않은데 지가 더 놀라서 낑낑거리곸ㅋㅋㅋㅋ 낮잠 잘 때 지 등에 머리 안 올리면 겁나 서운해 하고 밖에 산책 나가면 앉아서 쉬는 걸 제일 좋아해... 영혼이 잘못 들어갔나
| |
| 이 글은 8년 전 (2017/10/22) 게시물이에요 |
|
청소기 소리 나면 무서워서 집 구석 가서 눈치보다 꺼지면 세상 해맑게 달려오고 길고양이한테 사료 삥 뜯겨도 가만히 있고 까치 무서워서 도망다니고 부딪히면 아프진 않은데 지가 더 놀라서 낑낑거리곸ㅋㅋㅋㅋ 낮잠 잘 때 지 등에 머리 안 올리면 겁나 서운해 하고 밖에 산책 나가면 앉아서 쉬는 걸 제일 좋아해... 영혼이 잘못 들어갔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