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대 초중반에 돈 악착같이 많이 벌어서 결혼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기 전까지 둘이서 오순도순 사는 게 꿈이었는데... 강아지한테 물릴 뻔한 적 있어서 진짜 무서워하는데 이상하게 사모예드처럼 순하게 생긴 멈무이들은 뭔가 심적으로 편안해져서 같이 살고 싶었는데 요즘 보면 애기한테나 나한테나 힘들까 싶어서 걱정된다 ;^; 같이 오래 살고 싶어서 게으름뱅이인 내가 운동도 열심히 하고 강아지에 대한 공부도 하고 있는데... 물론 한 십년 뒤의 일이지만 넘나 슬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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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