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3이고 서울여상이라고 특성화중에 제일 좋은 학교갈지 아니면 집 근처 인문계 갈지 고민이야.. 내 성적은 영어빼면 다 90점이상이야 ㅠㅠ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영어는 진짜 못해.. 영어60점이야..ㅠㅠㅠ.. 보다시피 특출나게 공부 잘하는 편 아니라서 내가 대학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음 대학등록금 내가 다 해결해야 돼 !!! 한부모 가정이고 어머니가 엄청 편찮으셔.. ㅠㅠ 언니랑 나뿐이고 언니는 대학 안 가고 일하고 있어! 그래서 엄마랑 나 먹여살리고 있고.. 그리고 나는 지금 확실한 꿈은 없지만 누군가에게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게 내 가치관이라서 간호사 생각 중이었고 간호사 아니어도 의학,보건 쪽으로 가고 싶어! 그런데 특성화는 금융,회계,무역 이런 과밖에 없잖아 아예 관심 없는 건 아니야 근데 내가 그 일을 공부하고 직업으로 삼기에는 미래의 내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 물론 돈은 일찍 벌고 집안에 도움이 되겠지..근데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어.. 서울여상은 입학하면 취업 거의 95프로 하고 연봉은 평균 2000만원 받는대 젤 많이 받은 언니가 사천만원이었던 것 같아!! 진짜 고민이야.. 근데 아직도 학벌이 중요하다고 해서 대학이 맘에 걸려.. 취업해도 선취업후진학 제도때문에 대학 갈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갈 수 있는 인서울 대학도 많지 않고 과도 한정적이라 일,공부 같이 병행하기가 어렵잖아ㅠㅠ 그래서 그 제도 이용하는 분들 별로 없더라고 경쟁률도 현저히 떨어지고 .. 나 진짜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모르겠어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해지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데 ㅠㅠㅠㅠㅠ무슨 선택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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