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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첫생리 때 엄마한테 말했는데 반응이 어땠는줄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
126
8년 전
l
조회
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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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0/22) 게시물이에요
한숨 쉬더니 왜 벌써 하냐고..축하는 커녕 내가 되게 죄지은 느낌이었음 그래서 그게 좀 트라우마로 남은거 같아 엄마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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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리 4학년 때 했는데
2
익들 학교는 상 줄때 말이야
8
익인1
속상했겠다.... ㅜㅠㅠ 힘내
8년 전
익인2
나두... 근데 나는 키 작고 엄청 일찍 시작해서 그런 듯 ㅜㅜ 근데 난 트라우마는 아니구... 그냥 좀 속상? ㅠㅠ (11살에 시작했던 것 같어 12살인가?? 튼 그 쯤 이엇어!)
8년 전
익인3
내 엄마도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절대 생리 야기 안 함
8년 전
익인4
난 기억이 잘 안나는데 피 묻은거 보고 엄마ㅠㅠㅠㅠㅜ 나 이제 죽어???? ㅠㅠㅠㅠㅠㅠ 이랬는데 수치..
8년 전
익인5
헐 나돈데! 키 안큰다고 한숨..ㅜ
그래서 엄마한테 그때 섭섭했다고 딴 애들은 파티하고 그랬다던데~~ 이랬더니 키때문에 걱정이 많아서 그런거라구 미안하다고 하셨어ㅜ
8년 전
익인113
헐ㅜㅜㅠ나도ㅜㅜ말하자 마자 한숨쉬면서 너 키더커야하는데 왜지금 하냐구ㅠㅠㅜㅠㅠ
8년 전
익인123
나도나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익인6
너무 일찍 시작해서 내심 걱정되신건가ㅠㅠ
8년 전
익인8
안타까워서 하신거 아닐까?
8년 전
익인9
나두 넘 일찍해서 엄마가 팬티에 똥 묻은거 잘 못보고 말한 건 줄 아랏대
8년 전
익인49
아닠ㅋㅋㅋ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익인10
나두 그랬어... 돈 더든다는 뉘앙스로 아빠한테 말하는 거 듣고 생리하는게 나쁜건 줄 알았어ㅜ
8년 전
익인11
헐 나도... 진짜 한숨쉬면서 니 몸도 제대로 관리 못하는 애가 벌써 생리하냐면서 생리대 주길래 너무 상처..
8년 전
익인12
헐.. 생각보다 그런 말 들은 익인이들 많아서 충격이다.. 여자로서 당연히 하는 생리적인 현상인데 어떻게 그러실수가 있지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익인13
헐....너무해..
8년 전
익인14
요즘엔 너무 빨리해서 성장 멈추거나 생리대같은거 관리하기 힘드니까 걱정되서 그러신거 아닐까 단순히 생리하는건 문제가 아니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8년 전
익인15
언제 했는데? 성조숙증 같은거나 성장 빨리 멈출까봐 그러셨을듯
8년 전
글쓴이
13살..
8년 전
익인106
엥 빠른것두아닌데????
8년 전
익인16
아마 걱정을 기반으로 하신 말씀 같은데 딸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속상하고 약간 상처일 수 있겠다... ㅠㅠㅜ
8년 전
익인17
키가 쪼끔 작았으면 걱정됐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많이 축하해주시지ㅜㅜ
8년 전
익인18
우리엄마도그랬으....ㅠㅜ
8년 전
익인19
우리 엄마듀 그랬다... ㅠㅠ 나만 그런줄 ㅠㅠㅠㅠ
8년 전
익인20
13살이면 엄청 빠른 것도 아닌 거 같은데... ㅜㅜ
8년 전
다른익인61
13살이면빠른거야..ㅜ
8년 전
익인63
내 주변은 거의 다 13~14살에 시작했고 진짜 빠르게 시작한 경우는 11살 정도에 시작해서 빠르다곤 생각 안 든다...
8년 전
익인69
요즘에는 영양 공급 좋아져서 빠른 거 아니라고 배워.
8년 전
익인93
별로 안빠른거야,,!
8년 전
익인125
나 11살에 했엉ㅎㅎ...그때 어디가서 말해지도 못했다..
8년 전
익인21
난 그냥 별 반응이 없었는데 인포글보고 현타옴
8년 전
익인23
생각해보니 그래도 나름 큰 사건이었는데...그냥 좀 갑자기 우울해짐 서운해진건가? 아무튼
8년 전
익인22
나는 막 장미꽃이랑 케이크 같은 거 사주셔서 좀 부담스러웠음... 부끄럽기도 하고..
8년 전
익인24
나도 첫 생리할 때 축하보단 엄마가 기겁했는데 그 이유가 내가 10살이었기 때문...
8년 전
익인26
헉 넘빠르다
8년 전
익인28
맞앜ㅋㅋㅋ나 아직 22살인데 생리한지 벌써 12년이 되가네....
8년 전
익인35
난 이제 3년차고 내년이면성인인데 홀래.. ㅇ..
8년 전
익인36
생리끝날까봐 너어어므 무섭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익인25
난 중3때.. 했는디.. 이제.. ? 드디어.. 이랬닼ㅋㅋ
8년 전
익인27
ㅋㅋㅋㅋㅋ울엄마두ㅜ키다커서그런듯
8년 전
익인29
난 11살때 했는데 그 나이에 대체 얼만큼 알았던 건지 집에 친구들 불러서 초경파티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익인34
그리고 17살인 나는 아예 없던 생리통이 생겨서 1년째 개고생이지..
8년 전
익인30
우리엄마도ㅋㅋㅋㅋㅋ가족들 다 반가워하지않았는데 학교가서 친한친구들한테 나 생리한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막 축하해주는거야 어른다됐다고 다컸다면서 부둥부둥해주는데 그때 생리가 축하받을일이란걸 처음 알았어 난 내가 잘못한건줄알고 집에서 눈치봤거든
8년 전
익인37
근데 혹시 키안컸는데 생리시작했다고 걱정하는익들 걱정안해도돼! 나 시작하고나서 10센치 이상컸고 지금도 크는중ㅇㅇ 걱정말고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파티해
8년 전
익인31
성장이 멈추니까 그러셨던 것같기도ㅠㅠ 트라우마라니 안타깝다
8년 전
익인32
울엄마는 생리 일찍하면 키안큰다고 음식 마음대로 못먹게했는데... 곰국같은거 ㅜ따흐흑
8년 전
익인33
헐 나도.... 키안큰다고 속상해하심
8년 전
익인38
나도 엄마가 키 더 컸으면 해서 어우야~~ 왜 벌써해 흐셨엌ㅋㅋ
8년 전
익인39
우리엄마는 너무 놀라서 대학병원에 데려갔었어.. 엄마는 늦게 시작했는데 나는 빨리 시작해서 얘가 뭐 어디가 아픈가 해서
8년 전
익인41
나는 중3 여름에서야 해서 너무 늦으니까 병원가랴고 했었는데..
8년 전
익인42
나돈데... 왜 벌써 하냐구...죄지은줄,,,
8년 전
익인43
나도 12살인가 13살부터 했음..
8년 전
익인44
나는 12살에 했는데 엄마가 엄청 좋아해 주셨었음 주위친구들도 다 그랬대서 이런반응이 보편적인줄 알았는데
8년 전
익인45
나도 엄마가 한숨쉬셨음...
8년 전
익인46
4학년 수련회가서 터졌는데 친한애들한테 말하니까 축하해주면서 생리대를 줌 하지만 나는 생리대 착용법읗 몰라서 끈끈한부분을 살에 붙임... 피가 속옷에 안닿게 붙이는줄......
8년 전
익인47
나두 그랬다... 엄마는 안 그랬는데 아빠가 무승 벌써하냐고. 키 더 안 크는데 어쩔거냐고... 그래서 엄청 울었음
8년 전
익인48
아 그러면 진짜 속상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익인50
키 안 클까바 그런 거 아닐깡
8년 전
익인51
우리엄마도 되게 싫어하고 짜증내는 눈치였음. 심지어 나 지방사는데 서울에서 하는 6박 7일정도 영어캠프 도중에 터졌거든..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하니까 되게 날카로운 말투로 말해서 더 울었던 기억남.
갑자기 쉬싸는데 피나와서 나 죽을병 걸린줄 알았음... 길도 모르는데 울면서 보건실 찾아갔던 기억이...
8년 전
익인128
헐 나돈데 지방사는데 서울에서 영어캠프할때 터짐....
8년 전
익인52
나는 초등학교 4학년 2학기때했었오 성조숙증 왔당 어릴때 두유 많이 먹어서 그런거래 ...
8년 전
익인53
그래도 엄마아빠가 꽃다발 주셨긴했지만 ,, 키가 작은 게 너무 스트레스다
8년 전
익인54
초6이면 마니 빠른건 아닌것같은데 속상했겠다ㅠ 나두 중1때했고 보통 그때마니하지않나!
8년 전
익인55
나도... 그래서 항상 숨기고 지냈음 초6 올라가는 2월에 했어서...
8년 전
익인56
축하받을 일인지는 모르겠어 ㅋㅋㅋ... 시작한 순간부터 한달마다 짜증나 죽겠으니
8년 전
익인57
난중2때했는데도 153이야ㅠㅠㅠㅠ
8년 전
익인58
ㅠ헉ㅠㅠㅠ그렇지만 어쩌면 어머니는 너가 고생할까봐 속상해서 그렇게 말씀하신 걸 수도 있어 ..!!
8년 전
익인59
커보니까 늦게 시작하는게 좋긴하더라... 그치만 속상한거 이해함ㅠㅠㅠ
8년 전
익인60
나 진짜 빨리함.. 10살때.. 첨에 똥 묻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엄마도 놀러더라 빨리해서
8년 전
익인62
나도 13살에 처음 시작했는데 엄마가 왜 벌써 하냐고 키 안 크겠다고 그럼... 처음에 그러고 그래더 축하한다고 하긴 했었는데 아직도 너무 일찍 시작한 것 같다고 그러고
8년 전
익인64
생리시작하면 그때부터 키성장 멈춘다는 말이 있잖아 아마 그래서 키안클까봐 걱정되셨나봐...그래도 축하부터 해주시지..ㅠㅠ
8년 전
익인65
나도..근데 내가 키가 진짜 작아서 생리 시작하면 안크니까 그러셨음..결론은 진짜 생리 시작하면 키 안크더라 ㅜ
8년 전
익인66
ㅠㅠ축하부터 해주시고 그러셨음 덜 속상했을텐데ㅜㅜ
8년 전
익인67
나도.. 그때 울엄마가 자고있을때 내가 호들갑떨면서 깨웠걸랑..
8년 전
익인68
헐....난줄ㅋㅋㅋㅋ진짜저말똑같이했어 내가잘못한것도없는데 혼나고 한숨쉬고...ㅋㅋㅋㅋ그래서그때너무서러워서 방에서 혼자울었던 기억이난다...아직도이해가안돼 왜그랬는지
8년 전
익인70
나도.. 내가 빨리 한편이긴 했는데 친구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음,, 지금생각해보면 창피한일도 아닌데 왜 그러셨는지 잘 모르겠어 나중에 왜 비밀로 하라고 했냐고 물어봤는데 기억도 못하시더라 ㅋ 후,,
8년 전
익인71
나는 보통?? 중 1 ㄸㅐ 했는데 케이크랑 꽃다발 사주고 외식도 함 수치사...
8년 전
익인72
키 많이 안클까바 그러셨나..
8년 전
익인73
나는 언니는 막 꽃다발 사주고 케이크 사주고 했으면서 나는 아무것도 안해준거...심지어 착용법도 안가르쳐줘서 내가 찾아보고 했어ㅜㅜ
8년 전
익인74
나는 거의 중1 겨울방학때 시작했는데 그땐 이게 생리 아닐까봐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 안했었다 ㅠㅠㅠㅠ
8년 전
익인76
근데 나는 진짜 생리 시작하고도 키가 10센치 넘게 컸다,,,
8년 전
익인75
나 초6때했는데 니가 뚱뚱해서 그런거라고 두고두고 극딜함...
8년 전
익인77
헐 진짜 나도 그랬는데.. 심각하게 인터넷으로 검색하시고..ㅠㅠ 진짜 내가 잘못된 줄 알았어
8년 전
익인78
난 엄마가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녀서 트라우마 생김...처음 본 아줌마한테 너 생리했다매? 이런얘기 듣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힘들었어...
8년 전
익인79
나는 성교육 한 날 생리 시작해서 그냥 엄마가 생리대 주면서 어떻게 하는지 알지? 하고 나도 아 그냥 생리를 시작하는구나 하고 덤덤했는데 축하받을 일이더라고
8년 전
익인80
난 키 작다고 엄마 원망하지 말라고 오히려 혼났다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진짜 내가 무슨 죄지은 줄 알았는데 나 빼고 거의 다 축하 받았다고 하더라고
8년 전
익인81
13살이면 키 성장 멈출까봐 그런거 아닐까?(
8년 전
익인82
나도 엄마가 화냈었다ㅋㅋㅋㅋㅋㅋ 왜 벌써 하냐고 그 당시 나는 13살이였지... 아직도 상처로 남았음
8년 전
익인83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트라우마야 서러워 애들이 자기생리시작할때 축하받았다고 수치스러웠다고 그런얘기할대마다 괜히 이 기억 떠오른다
ㅅㄹ해가지고 나도 당황해서 새벽에 화장실에서 씻고잇엇는데 갑자기 호자ㅏㅇ실로오더니 엄마가 한숨 푹쉬고 니팬티는 니가빨으라고 짜증내면서 화장실 나갓다 좀상처...ㅋㅋ ㅋㅋ ㅋㅋㅋ
8년 전
익인84
나도... ㅋㅋ 나 할머니한테 겁나 혼났음... 니 나이에 생리하는 건 미친 거라면서 벌써 생리를 시작하면 어떡하냐고 등짝 때리고 ㅜㅠㅜㅜㅜㅜㅠ 난 그래서 생리 제발 안 했으면 좋겠음
8년 전
익인85
나 초4때 했는데 나는 너무 놀라서 울면서 엄마한테 피난다고 하니꺼 엄마가 호탕하게 웃으시더니 언니도 웃으면서 케이크 사오곸ㅋㅋㅋ폭죽터트리곸ㅋㅋㅋㅋㅋㅋ나 완전 어리둥절ㅋㅋㅋㅋㅋ케이크 먹어서 기분 좋았었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식의 흐름ㅋㅋㅋㅋㅋㅋ
8년 전
익인86
헐.. 난 12살에 시작했는데 엄마가 축하해주고 아빠한테 뀌뜸해서 울 아빠 케이크 사 오고 꽃다발 사 오고 그랬는데...
8년 전
익인87
나도...가족들 반응도 막 쉬쉬하는 분위기고 축하는무슨...ㅋㅋㅋㅋ걍 생리하는거 불편하고 짜증났던기억밖에 없음...ㅋ
8년 전
익인88
우리집은 파티까진 안하고 엄마한테 팬티 보여주면서 엄마 나 팬티에 자꾸 이런거 묻어 하니까 엄마가 옴마야 너 생리한다 이럼ㅋㅋㅋㅋ 그때 첫 생리대가 두툼한 면생리대였는데 너무 불편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다음날에 가족들 외출하면서 아빠가 우리딸 이제 여자가 됐다면서? 하고는 안아쥼ㅋㅋ
8년 전
익인89
난 14ㄹ살때잉데두 한숨쉼...키작아서
8년 전
익인90
나도 엄마가 좀 더 키크고 나서 하면 좋은데... 그러면서 아쉬워하셨담... 그리고 그 후로 지금까지 10cm넘게 큰 듯?
8년 전
익인91
엄마는 늦은 나이에 하셨는데 딸이 초등학생인데 초경을 해서 나름 걱정하신 마음에 그런 말을 하셨을지도...
8년 전
익인92
우리엄마도그럼ㅋㅋㅋㅋㅋ근데 난 이해돼 키가 너무 작았거든
8년 전
익인96
2222 나보고 한의원에서 생리시작함 많이커야 5센치 랫는데 그후로 16센츠큼 그리고 그 한의원 다신 안감ㅇㅋㅋㅋㅋㅋ
8년 전
익인94
나는 아빠랑 언니랑만 살 때 시작해서 언니한테 아빠 몰래 가가지고 언니,,,,나 피,,,속옷에 묻어있어,,왜이러지,,,?? ㅇ랬는데
8년 전
익인95
언니가 엄마한테 정화하고 아빠한테 아빠 진유 생리한대!! 이래가지고 치킨 시켜먹음 축하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익인97
나 4학년 때 했는데... 꽃이랑 케이쿠 먹었었음...
8년 전
익인99
나 꽃 받고 케익도 먹긴 했는데 엄마가 키 좀 더 크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고 하긴 했었어 ㅋㅋㅋ 어린 맘에 상처여뚬 ㅜㅜ
8년 전
익인100
나도ㅋㅋ초5에했는데 정색하고 뭐라함ㅠ 내가 빨리 하고싶어서했냐고ㅜㅜㅜㅠ
8년 전
익인101
난 어릴 때 엄마 생리대 보고 엄마 죽는 줄 알고 난리 부리면서 울었는데 그때 엄마가 설명해줘서 생리가 뭔지는 알았구 12살 때 시작 했는데
아빠가 그날 예쁜 부라자랑 팬티 선물로 사줬지
그리고 그 날 부터 완전 따로 잤다.
원래는 큰 침대에서 다 같이 잤는데
8년 전
익인102
난 말 못하고 있았는데 화장실에 데려가서 속닥이면서 생리하냐 물어보시고 조용히 생리대 차는법 알랴줫음ㅜㅜ 생리가 부끄러운것도 아닌데ㅜㅜ
8년 전
익인103
생리가 불편하고 힘들잖아. 어머님은 그걸 아니까 자기 딸이 너무 일찍 그 불편함을 아는게 싫어서 그랬을거야.. 어린 마음에 상처 받았겠다..ㅠㅠ 나는 기억도 안 나네.. 우선 파티 그런런 안했어ㅋㅋㅋ 나중에 엄마한테 친구들은 다 해줬다는데 왜 나는 안 해줬냐니까 지금이라도 해주랴? 해서 됐다고 넘어갔다^^...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익인104
난 고3때해서 ...엄마가 오히려 안심함
8년 전
익인105
우리 엄마는 너무 빨리해서 속상해하시던대
8년 전
익인107
난 중1때 처음했는데 그래? 하더니 생리대주면서 그냥 생리대차라고만 하더라 아무반응 없었음
8년 전
익인108
난 속상해하는것보다 놀렸어 ㅠㅠ 너 이제 키 다컸다~ 이러면서 ㅠㅠ 아빠가 선물로 대따큰 곰인형 사줬는데 인형이 나만하다고 친구하라 그랬어 ㅠㅠ
8년 전
익인109
헐 나도 그랬어.
8년 전
익인110
나는 계속 배가 아프길래 엄마한테 엄마 나 배가 계속 아파하니까 갑자기 바지벗어봐 이러는거야....그러고 벗었는데 속옷에 피 있었고 생리시작된거였는데 벌써하냐고 궁시렁됐었어...좀 충격임 9년전 일인데 아직도 안 잊혀져ㅋㅋㅠㅠ좀 슬프다
8년 전
익인111
이게 축하받을 일이라는걸 되게 늦게알았음ㅜㅜ...안좋은건줄 알았어
8년 전
익인112
나는 13살때 시작했는데 말했더니 아무반응없던데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감 우리집이 좀 무관심한 분위기라 솔직히 좀 서운했음ㅠㅠㅠ 생리 처음해서 처음 생리대사러갈때 낯설고 그랬는데 다컸다고 같이가달라고해도 알아서하라고하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익인114
댓글보는데 무슨 부모들이 이러냐 라는 말이 나오는 댓글도 많네....토닥토닥...ㅜㅠㅠㅜ사춘기 때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데
8년 전
익인115
와 이렇게 보니깐 여성들 진짜 어릴때 부터 힘든걸 겪구나 싶다...나도 13살때 시작했지만...
8년 전
익인116
우리집은 언니때부터 생리시작한다고 하니깐 반지 맞춰주셨는데...우리 엄마도 생리하고 5년인가 큰다고 하면서 나이계산은 하드라....
8년 전
익인117
난 첫 생리 때 엄마 입원하고 계시고 아빠 일 가시고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생리대 구해서 처리?함 아직 아무도 내 첫 생리 언제인지 정확하게 모를걸 괜히 못 챙겨준 거 미안해하실까 봐 아무한테도 말 안 했거든.. 그다음에 첫 생리인줄 알고 축하해주셨었는데.... 이제와서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끝까지 말 못 할 듯
8년 전
익인118
울엄마 나 처음 생리한거보고 안믿겨서 ㅇㅇ이 너 변비야?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
8년 전
익인119
난 내가 그게 생리인지도 모르고 똥 지린지앎 ㅠㅠㅠㅠㅠㅠㅠ어린맴에 내 몸에서 뭔일 일오난줄알고 며칠동안 숨기다가 엄마가 알고서 혼냈음...ㅜ... 왜 말을 안 했냐고
8년 전
익인120
부모님세대에 비하면 10살~13살 빠른거 맞으니까 걱정하시는 거 백번 이해해..
8년 전
익인121
나두 엄마한테 말했더니 생리대 하나 주면서 생리대 포장도 안보이게 검정봉지로 꼭꼭 싸고 장롱에 숨겨놔야하고 화장실에 놔도 안되고 오빠랑 아빠한테 숨겨야되고 창피하고 부끄러운일...그때 생각하면 엄마가 원망스럽다.
8년 전
익인122
난 첫 생리때 그냥 속옷에 피 묻어있길래 엉엉 울었음 그 상태로 수학과외 바로 가야됐었는데 과외쌤이 축하한다고 과자랑 초콜릿 엄청 많이 주셨고 할머니는 웃으면서 왜 우냐고 푹 안아주심 넘 행복했다
8년 전
익인124
나도 초6?? 쯤에 했는데 엄마가 키 안큰다고 속상해하셧슴 ㅠㅠ
8년 전
익인127
우리가족은 케이크랑 꽃사줄려고하길래 어린마음에는 쪽팔려서 하지말라했었움.....
8년 전
익인129
헐 나랑 똑같...진짜 속상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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