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코가 엄청 낮아 돼지코처럼 보여.. 어릴때는 이뻐서 광고도찍고 그램ㅅ다는데 (기억안나) 그때도 유치원 선생님들이 나 코 낮다고 시간날때마다 코 계속 내려주고 그랬어.... 근데 그렇게 막 이상하진 않고 그냥.. 보통사람같아... 근데 엄마가 오늘 밥먹다가 아 우리 ㅇㅇ이 대학가기전에 코수술시켜줘야하는데 이러시길래 내가 ?? 왜용 이랬더니 엄마가 너 코수술해야하지 않겠냐고 수능끝나면 할 생각이였는데? 코수술하면 엄청 이뻐진댄다 이러시는거야 나는 성형수술안할려고했단말이야 내 얼굴 마음에들고.. 근데 내 얼굴이 신경문제때문에 잘 안움직여 근데 엄마가 너 얼굴도 신경때문에 좀 안좋게보이는데 코라도 고치면 더 이뻐지지 않을까? 이러면서 설득하길래 음 나는 잘 모르겠어.. 생각좀해볼게ㅠㅠ 이러고 나왔어.. 엄마가 나 얼굴때문에 고민 많으시거든 신경때문에 얼굴 한쪽만 움직여서 면접볼때 사람들이 싫어하겠다, 결혼은 어떻게 하니, 어떤 사람이 너한테 코 퀘(?)여서 연애라도 해야할텐데ㅠㅠ 이런식으로... 그래서 성형수술 말 꺼낸것도 이해돼... 나 언니 두명있는데 언니들은 엄청이뻐서 인기 엄청 많거든 사람들 다 인정하는데 나는 좀 보통이니까.. 엄마가 같이 예쁘게 만들어주고싶다.. 라는 생각도 이해되긴해.. 그래서 고민된다 그냥 엄마말따르고 성형해야할까...

인스티즈앱
근데 난 김선호 진짜 강점인게 여배우를 띄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