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불치병이 있는데 이게 죽을병은 아니고 평생 달고 살아야 할 그런 병이야 고등학교땐 친구도 밝고 가끔 입원하긴했지만 많이 안아파보여서 별거 아니겠거니했는데 성인이 된 후 애가 취업을 나가도 감기만 걸리면 입원을 해서 입사취소조 여러번 당하고 지금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거같거든 최근에 조금 큰 회사에 입사해서 교육받으러간다고 엄청 설레했는데 교육간 당일에 몸이 안좋아져서 바로 응급실가고 또 입사취소를 당했나봐 지금도 입원중이고 오늘 내가 병문안을 가려는데 어떤게 위로가 될지...ㅠㅠㅠ 진짜 너무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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