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우리학교? 우리동네? 친구들은 전혀 안그랬어서...ㅋㅋㅋㅋㅋㅋ 초딩때부터 "대학가기 쉬울것같지? 엄청 힘들어~" 이런 말 45621652721번 들었었고 그래서 내주변 친구들 막 전교 10등안에 드는 애들 아닌 이상 나랑 내친구들 다 인서울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음...ㅋㅋㅋ 중딩때 이미 그렇게 눈이 낮으니까 고딩때도 계속 눈이 낮았고...ㅋㅋ 고3때 내신 중위권 정도 되는 애들은 서로 "음 이번 생은 글렀어...음...대학 못갈것같아 아마..." 이랬음ㅋㅋㅋㅋㅋㅋ 이쪽 분위기가 유독 그랬어서 애들이 독하게 공부한건지 뭔지.. 나 수시 붙고나서 우리반에 수시 붙은애들끼리 모여서 보니까 막 경희대 이대 숙대 고대 한양대 등등이더라.. 고대붙은애 빼고는 특별히 우리반에서 공부 잘하는 이미지였던 애들 딱히 없었고.. 나중에 커뮤니티 이런데서 중딩때는 다 자기들이 서울대가는줄 알더라~ 이런글 보고 되게 놀랐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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