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하거나 그러면
엄청 차갑게 답장하고 나 귀찮아하고
친구가 자기밖에 없냐고 이런 예민한 농담도 막 뱉고 그러는데
꼭 자기 주변 친한 친구들 바쁘거나 싸웠을때
나한테 먼저 연락하고 엄청 살갑게 나한테 같이 놀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나면 딱히 논다기보단
카페에 앉아서 걔가 하는 뒷담화 다 들어주는 식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며칠 재밌게 카톡하고 수다 떨다가
어느 순간 걔는 또 읽씹하고 단답하기 시작함
(그리고 그 타이밍엔 자기 친한친구들이랑 논 단체사진으로 프사가 바뀜)
+심할때는 나랑 만나서 수다 떨다가
자기 친한친구랑 카톡으로 화해하고 자기 친구 여기로 오고 있으니
나는 그만 가도 된다고 한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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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선 그어야겠다
난 그래도 나름 오래 알고 지냈고
얘가 좀 왈가닥한 면이 있어서 그렇지
나쁜 애는 아닌 것 같아서 계속 친해지려고 한건데 .......,.
더는 나 혼자 현타 느끼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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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기 절친이 임신해서 부럽고 잠도 안오고 너무 미워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