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토에 축구장 기자는 어케 들어가나요?
에 대한 현직 끝발있는 기자가 여러가지로 이야기 해줬는데 오오
그중에 프리미어리그 어케 들어가는지도 나왔는데 여러 요구 조건이 있데 그중의 하나가 보험.
너가 쓴 기사로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쳤을 때 너는 어떻게 대처.해결할 수 있냐?
이런걸 묻는데 그때 필요한게 보험이래.
그러니까. 하나의 기자가 쓴 기사에 대해서 좋지 않게 쓰일 수 있는 것에 대한 배상적인 부분을 보험으로서 처리할 수 있다
이런거지. 보험에 들기도 어려울 뿐더러... 여튼 나는 보험을 들었으니 괜찮아요!! 하고 나타낼 때 쓰이는 거지. 그럼 여러 과정을 거쳐서 구장에 기자의 자격으로
들어갈 수 있는거고.
그런데 여러 찌라시 기사를 레알 기사처럼 쓰는 이들이 판을 치는 넷 상에서 말이야.
어찌하냐 이말이야.
언론의 자유와 함께 이런 사회적 시스템도 갖춰졌으면 어떨까 싶은 느낌이지.
언론은 감시견인데.... 누가 여기서 조금 거래를 주면 이런식으로 쓰고 여기서 압박해 들어오면 저런식으로 쓰고
그걸 적어도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도록 말이지.
기사에 대한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을 전제로한 권력에 독립적이고 사회 비판적인 그런 투명성 있는 언론-기자 말이야.
역시 사회 시스템이지 그게 먼저지. ㅠ 아니 인식이 가장 근원일지도.
견제할 수 있는 언론 기구를 시민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나라의 정부 관료가 국민에 의해 뽑힌다면 기자 또한 국민의 요구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생각하는게 오산일까?
얼마전에 네이버 무슨 어쩌고 네이버도 언론이 아닐까?
종이 신문을 보면 헤드라인을 무엇으로 놓을지 기사의 중요도 어떻게 선정하고 어떻게 배치할지.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언론사 내에서는 편집권을 확보하는 게 언론 자유의 우선순위 중 하나로 여겼지. 기자가 자신의 기사를 어떻게 쓸 것인지 만큼이나.
그만큼 대중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사들의 구성, 편집은 매우 큰 역할을 하는데
네이버가 과연 현실 신문사 방송사와 같은 언론사 만큼이나 책임의식을 가지느냐 이거야.
지금 한창 시위했고 시위하지? 네이버는 어떤거야? 대한민국의 대표 포털에선 그만큼 책임의식 있는거야?
요구하면 요구하는대로 이리저리 휘둘리진 않는거야?
여튼 풋토 들으면서 선진 축구시스템 안에서의 작은 디테일까지도 인상적으로 와닿았음요. 정면교사이든 반면교사이든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이 든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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