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나도 재수생 입장이여서 대단하고 그렇진않지만 너네랑 같은 입장이라서 더 공감할 수 있고 더 잘 다독여줄 수 있는 것 같아서..! 내가 고3때 이 시기에 어땠냐면 자존감은 바닥에 오늘 내가 뭐했는지도 모르겠고 우울하기만 하고 남과 비교도 엄청했어 그러면서 내 인생을 탓하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책임을 돌리기도 했음 일년이 지나고 조금 더 성숙해지고서야 모두가 그렇다는 사실을 느꼈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남과 비교하면서 나는 왜 이러지 하는 익들은 잠깐 눈감고 자기가 해온거 생각해봐 그래도 엄청 쥐꼬리만하지는 않지? 아예안하지않았지? 그걸로 조금 자신감 가져도 될거같아 적은양이라고 단정짓지마 모두가 그정도니까 생각처럼 다른애들이 피터지게하고 하루 종일을 공부에 쏟는 애는 드물어 그리고 심지어 그런애들도 너희랑 똑같은 고민을 한다. 좀 부족한거같다 시간이 너무 없다 이런 생각드는거 정상이야 마음이 안정이 안될땐 모두가 그럴꺼다 라고 생각하고 좀 진정해! 어려운문제 너만 틀리는거 아니지? 다 같이 틀리잖아 그렇게 조금 마음 안정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변하면 우울해하면서 책 들여다보는 것보다 두배 세배는 더 얻어가지않을까. 자기비판에 빠져서 여태껏 해온 걸 부정하지 말자 우리 이 글 보고있는 수험생, 그리고 나도 포함해서 좋은 결과가 기다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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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굴보쌈 먹었는데 나는 굴 1개도 안 먹었는데 반반 계산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