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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대체 뭐가 불편하단건지 모르겠어 외모나 성별을 떠나서 내 눈에 예뻐보이는 걸 예쁘다고 하는건데 진짜 필요이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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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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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 얘 앞에선 그냥 뭔 말을 하기가 싫다 진짜.... 감별사도 아니고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옆에서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으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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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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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얼굴에 대한 평가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굳이 칭찬을 하고 싶다면 패션이나 성격 같은 부분으로 칭찬해 주면 될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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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쁘다는 말이 외모에 국한되는 표현이 아닌데.. 그냥 예쁘다는 말 자체를 불편해하더라고
난 외모를 보고 예쁘다고 한 게 아니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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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건 진짜 절대적인 답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 쓰니 마음도 이해는 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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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음 내가 걔에 대해 예쁘다고 했으면 이해를 할텐데 그냥 ‘예쁘다’ 라는 표현 자체를 불편하다고 해...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가 없어 부정적인 표현도 아니고 예쁘다가 꼭 아름다운 대상에게만 입혀지는 표현도 아니고 그냥 느끼는대로 말하는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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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러게 오히려 좀 편견일 수 있겠다. 난 그냥 고양이 밥 주는 학생보고 예쁘다 생각한 적 있는데. 뭔가 그 장면 같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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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예쁘다는말 들을때 뭐라 반응해야 할지 모르지만 들으면 기분좋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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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참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따지고 드니까 그냥 멀리하고 싶다... 좀 친해지나 싶었는데 정이 훅 떨어져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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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럼 진짜 할 말이 없어서 민망할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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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참 웃긴게 외적인 평가만 질색해 패션이나성격이나 기타 등등에 대한 말도 따지고 보면 평가인데ㅋㅋㅋㅋㅋ 쓰니 맘 너무 이해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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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외모를 보고 예쁘다고 한 건 아니었지만 ㅇㅈ... 첫인상을 보고 느끼는 것도 다 평가고 사실 살면서 평가라는걸 안 할 수가 없는데 왜 이렇게 유독 외모에 대해서만 예민한 지 모르겠다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칭찬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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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외모에 대해서 말한 것도 아니야? 진짜 유난이고 별로다 그 사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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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낭 ‘예쁘다’ 라는 표현에 완전 적대심 가지고 있는 느낌이었어..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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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되게 논리도 신념도 없다 그애ㅠㅠ 유난히 예쁘다 하나에만 민감하게 군다면 트위터든 커뮤에서 근본없는 페미를 배웠거나 외적으로 열등감이 있었거나 그랬을 수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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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걸 수도 있을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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