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부터 일찍 자다가 문 두드리길래 문 열려있어요 들어와요 해도 안 들어와서 아 뭐야 이러고 문 열었는데 귀신 분장하고 왁!! 해서 주저 앉아서 울었닼ㅋㅋㅋㅋㅋㅋ 그 때 내 나이 20살................ 귀신 분장 했던 언니가 미안하다고 초꼬 2개 더 줬음
|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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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부터 일찍 자다가 문 두드리길래 문 열려있어요 들어와요 해도 안 들어와서 아 뭐야 이러고 문 열었는데 귀신 분장하고 왁!! 해서 주저 앉아서 울었닼ㅋㅋㅋㅋㅋㅋ 그 때 내 나이 20살................ 귀신 분장 했던 언니가 미안하다고 초꼬 2개 더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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