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그랬던거같애 가족 친구한테 말할수가 없고 혼자만 생각하는 일들을 여기서는 다 말할수있어서..그리고 나랑 비슷한 사람도 많아서 웃기게도 인터넷상의 사람들에게 의지하게돼 참 나약하고 외롭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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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부터 그랬던거같애 가족 친구한테 말할수가 없고 혼자만 생각하는 일들을 여기서는 다 말할수있어서..그리고 나랑 비슷한 사람도 많아서 웃기게도 인터넷상의 사람들에게 의지하게돼 참 나약하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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