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치마 사러 갔었다가 입어보니까 엄마가 자꾸 뚱뚱하다고 그래서 화내면서 갈아입고 그 언니가 사이즈 어떤 거 같냐고 묻길래 눈물 흘리는 거 참고 모르겠어요 했는데 화내는 것처럼 들렸어서 싹수없 는 애처럼 계속 기억하고 있을까 모레 가는데 ㅠㅠㅜㅜ
|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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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치마 사러 갔었다가 입어보니까 엄마가 자꾸 뚱뚱하다고 그래서 화내면서 갈아입고 그 언니가 사이즈 어떤 거 같냐고 묻길래 눈물 흘리는 거 참고 모르겠어요 했는데 화내는 것처럼 들렸어서 싹수없 는 애처럼 계속 기억하고 있을까 모레 가는데 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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