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 내일 죽겠다 이게 아니라 내 경험담으로는 친했던 친구랑 무슨 일때문에 사이가 좀 틀어졌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문자로 우리 화해하자고 이제 사이좋게 지내자고 먼저 그러는거야 그당시에는 좀 미워서 그냥 흐지부지 넘겼는데 그뒤로 4일뒤에 같이 버스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죽었거든. 그래서 뭔가 사람은 자기 운명을 아는 느낌이랄까 꼭 저 일 하나때문에 그렇게 느낀건 아니고! 말고도 그런적이 되게 많은 것 같아서...
|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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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 내일 죽겠다 이게 아니라 내 경험담으로는 친했던 친구랑 무슨 일때문에 사이가 좀 틀어졌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문자로 우리 화해하자고 이제 사이좋게 지내자고 먼저 그러는거야 그당시에는 좀 미워서 그냥 흐지부지 넘겼는데 그뒤로 4일뒤에 같이 버스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죽었거든. 그래서 뭔가 사람은 자기 운명을 아는 느낌이랄까 꼭 저 일 하나때문에 그렇게 느낀건 아니고! 말고도 그런적이 되게 많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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