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였는데 놀이터에서 노는데 미끄럼틀타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안고타고 그랬는데 그때는 왜몰랐을까 그아저씨가 친구 소중이 부위도 막 만지고 쓰다듬고 그랬는데 아직도 그게 머릿속에 남아있어 너무충격적이라..그땐 성추행인지도 모르고 마냥 보고있었는데.. 죄책감들어 지금도
| 이 글은 8년 전 (2017/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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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였는데 놀이터에서 노는데 미끄럼틀타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안고타고 그랬는데 그때는 왜몰랐을까 그아저씨가 친구 소중이 부위도 막 만지고 쓰다듬고 그랬는데 아직도 그게 머릿속에 남아있어 너무충격적이라..그땐 성추행인지도 모르고 마냥 보고있었는데.. 죄책감들어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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