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들이 나한테 해 주는 좋은 말 다 나쁘게 들리는 것 같고 그렇다 또 내 감정 드러내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친구랑 거리도 있는 것 같아 친구들은 턱턱 얘기하는 거 나는 엄청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이야기 하거든? 그러니까 친구들은 내가 친구를 못 믿는다고 생각할 것 같아 근데 내 감정이 확실하지 못해서 확실할 때 얘기하고 싶은 건데 좀... 아 모르겠다 내 성격 너무 싫어 ㅠㅠ
| 이 글은 8년 전 (2017/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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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들이 나한테 해 주는 좋은 말 다 나쁘게 들리는 것 같고 그렇다 또 내 감정 드러내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친구랑 거리도 있는 것 같아 친구들은 턱턱 얘기하는 거 나는 엄청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이야기 하거든? 그러니까 친구들은 내가 친구를 못 믿는다고 생각할 것 같아 근데 내 감정이 확실하지 못해서 확실할 때 얘기하고 싶은 건데 좀... 아 모르겠다 내 성격 너무 싫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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