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이 내 앞에 자기 아이 찍으시는거 같았는데 내가 너무 짜증나서 얼굴 완전 굳히고 짜증난다는 듯이 쳐다보니까 카메라 내리시더라 ... 애기 얼굴만 찍는거 아니면 나도 나올게 당연한데 찍히는거 너무너무 기분 나빴음. 네다섯번 탔는데 맞은편에 앉은 다른 남자분도 사진찍어사 진짜 친구랑 얼굴 거의 다 가리고.... 이게 나 찍는거 아니라고 해도 그냥 너무 짜증났음 내가 얼굴 가리려고 바이킹 탄게 아닌데....
| 이 글은 8년 전 (2017/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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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내 앞에 자기 아이 찍으시는거 같았는데 내가 너무 짜증나서 얼굴 완전 굳히고 짜증난다는 듯이 쳐다보니까 카메라 내리시더라 ... 애기 얼굴만 찍는거 아니면 나도 나올게 당연한데 찍히는거 너무너무 기분 나빴음. 네다섯번 탔는데 맞은편에 앉은 다른 남자분도 사진찍어사 진짜 친구랑 얼굴 거의 다 가리고.... 이게 나 찍는거 아니라고 해도 그냥 너무 짜증났음 내가 얼굴 가리려고 바이킹 탄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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