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60대 할아버지셨는데 손님많은데 알바언니 한명이었어서 되게 바쁜데 멀리서 여기!!!!여기!!!!! 이거줘!!! 이러면서 빵가리키시더라구 그래서 알바언니가 옆에 집개로 집으셔서 쟁반에 가지고 오셔야해요 라고말씀 드렸는데 계속 아니 이거달라고 이거!!! 이러몀서 소리지르듯이 막그러심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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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60대 할아버지셨는데 손님많은데 알바언니 한명이었어서 되게 바쁜데 멀리서 여기!!!!여기!!!!! 이거줘!!! 이러면서 빵가리키시더라구 그래서 알바언니가 옆에 집개로 집으셔서 쟁반에 가지고 오셔야해요 라고말씀 드렸는데 계속 아니 이거달라고 이거!!! 이러몀서 소리지르듯이 막그러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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