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진짜 친한친구랑 가족 아니고 선생님들이나 다른 친구한테 전화오면 심장이 뛰고 받을까 망설인다 전화받아도 빨리 끊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이 이유가 어릴때 집에 나 혼자 있었던 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거실에 전화벨소리가 울리는 걸 내가 받아서 그런건 아닐까 추측해봤는데 이 이유가 맞는것같아 어린애가 전화오면 뭘 하겠어 의존하고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없는 상태에서 계속 전화는 오니까 약간의 트라우마로 남은듯...
| 이 글은 8년 전 (2017/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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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진짜 친한친구랑 가족 아니고 선생님들이나 다른 친구한테 전화오면 심장이 뛰고 받을까 망설인다 전화받아도 빨리 끊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이 이유가 어릴때 집에 나 혼자 있었던 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거실에 전화벨소리가 울리는 걸 내가 받아서 그런건 아닐까 추측해봤는데 이 이유가 맞는것같아 어린애가 전화오면 뭘 하겠어 의존하고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없는 상태에서 계속 전화는 오니까 약간의 트라우마로 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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