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잘하는거에 반해서 시작하고 끝나고 나니 생각나는게 겜밖에 없닼ㅋㅋㅋㅋ 롤 프로에 오버워치 랭커에 손꼽힐만큼 잘했고 심지어 러브비트? 리듬겜도 핵잘해서 내가 못깨느거 다깨줬었음 걍 모든게임을 즐겜으로 시작해도 무조건 순위권이라 나한테 잘하는법을 알려줬던걸로 기억ㅋㅋㅋㅋ 난 그게 너~어무 멋있어서 옆에서 계속 보비다가 먼저 고백하길래 사귀었고 겜방같이가면 핵같은 에임에 맨날 반했지 하지만 그게 끝...성격은 파탄자였다고 한다... 게다가 알고보니 대리팀 소속이였고 데이트비용 다 대리한거로 충당했댜고 들음 으으 결론은 나도 랭커하고싶다...그마가 최대야 흙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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