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싫어하는 애가 있었는데 내가 걔를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아. 나랑 친하지도 않은데 오늘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 보내줬어. 내 생일 기억하고 있고 그걸 말해주다니...진짜ㅜ지금까지 싫어했던거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다... 내가 걔를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아 진짜...아
| 이 글은 8년 전 (2017/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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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싫어하는 애가 있었는데 내가 걔를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아. 나랑 친하지도 않은데 오늘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 보내줬어. 내 생일 기억하고 있고 그걸 말해주다니...진짜ㅜ지금까지 싫어했던거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다... 내가 걔를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아 진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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