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방에 있고 뭔가 성희롱같이 느껴져서 약간 당황해하고 있었어 진짜 문열고 계산 다할때까지 너무 귀엽다고 그러고 그래서.. 그러다가 계산하고 배달아저씨 가고 언니한테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언니가 너무 못생기게 하고 있어서 나 언니 얼굴 보고 빵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화장진하게 하고 머리에 주황색 터반같은거 하고 너무 웃기게 하고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고 기분 나빴는데 언니 얼굴 보고 빵터졌다ㅋㅋㅋㅋㅋ
| 이 글은 8년 전 (2017/10/28) 게시물이에요 |
|
난 방에 있고 뭔가 성희롱같이 느껴져서 약간 당황해하고 있었어 진짜 문열고 계산 다할때까지 너무 귀엽다고 그러고 그래서.. 그러다가 계산하고 배달아저씨 가고 언니한테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언니가 너무 못생기게 하고 있어서 나 언니 얼굴 보고 빵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화장진하게 하고 머리에 주황색 터반같은거 하고 너무 웃기게 하고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고 기분 나빴는데 언니 얼굴 보고 빵터졌다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