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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애매하게 긴글주의) 

진짜 진지하게 내가 잘못한게 있나 싶어서 익잡에 글 써봐 ㅠㅠ 

 

어젯밤 10시 쯤에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자기가 술에 취했는데 미안하다면서 신세 지겠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계속 안된다고 했는데 이미 집쪽으로 오는 버스를 탔대. 그래서 결국 내 집앞까지 왔고 그렇다고 멀리서 온 애를 문전박대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일단 집으로 들였긴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술에 쩔어서 나한테 들러붙었어. 그래서 일단 발로 밀쳐내고 애를 눕힌 다음에 재웠는데 다음날에 

내가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쿡쿡찌르면서 깨우긴 했어. 근데 바로 집을 갈 생각을 안하는 듯 해보였어.  

 

어쨌든 같이 밖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막 자기가 술에 취해서 6만 얼마 결제를 한꺼번에 했니 뭐니 하더니 그래서 빈털터리다. 이런 얘기를 하는거야 밖에서 밥먹는데.... 

그래서 니는 돈 없을 때만 나 찾냐고 서운하다 이랬더니 막 니가 맨날 비싸게 구네 뭐네 이런 얘기를 했었어...암튼 외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데 

 

편한 옷 달라고 요구를 하질 않나 내 침대에 갑자기 드러눕지를 않나....  

그래서 내 침대에서 끌어내서 바닥에 이불 깔고 자라고 했더니 순순히 자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고 일어나자마자 옷을 입고 짐을 싸고 가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가려고? 이랬더니 심드렁하게 어 하더라구. 그래서 갑자기 왜냐고 물어봤더니 삐졌다는거야. 결국 걔는 집에 갔고 앞으로 다시는 안오겠대. 내가 너무 박하게 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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