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해서 ,,, 왕따 당하는게 뭐 가볍다 이런말은 전혀전혀 아니야..... 그만큼 이것도 너무 힘들다는 뜻! 내가 중학교때 진짜 만만한 애로 살았음 그냥 다른애들도 다 하는 형식적인 말 이런거 한 번 내뱉었다가 친하지도 않는애 생일선물로 3만원정도 쓴적도 있었고 ㅋㅋ 물론 난 받지도 못했음 ^^ 등교할때 교문에서 명찰없으면 벌점이였는데 같은반 여자애가 명찰 빌려주면 들어가는 척 했다가 다시 나오겠다고 해서 교문밖에서 10분 넘게도 기다려봄 ㅋㅋ 내 면전에 대고 너 너무 답답해서 죽ㅇ여버리고싶다고 하는 말도 들어봤어 핸드폰 빌려가서는 배터리 다 닳게 하고 주고 미안하다고 하고 끝인 경우도 많았고 ㅋㅋㅋ 진짜 저런애들말고 착한애들이 더 많았어서 그나마 참앗지 정말 뛰어내리고싶을정도로 힘들엇음 고등학교땐 성격 그래도 좀 고치고 지금 대학교와서 적어도 만만한 애는 안되려고 엄청 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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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에서 닮았다고 말 나오는 뉴진스 해린 강동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