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던가 직장이라던가 뭐 교회라던가 대부분 거기 있는 사람들이 아 예쁜애? 아 뭐뭐 잘하는애? 하는 애들 꼭 한두명씩 있지 않아? 이렇게 생각하니까 세상에 잘난 사람이 얼마나 바글바글한지 느껴지면서 갑자기 현타오고 우울해졌어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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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던가 직장이라던가 뭐 교회라던가 대부분 거기 있는 사람들이 아 예쁜애? 아 뭐뭐 잘하는애? 하는 애들 꼭 한두명씩 있지 않아? 이렇게 생각하니까 세상에 잘난 사람이 얼마나 바글바글한지 느껴지면서 갑자기 현타오고 우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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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사있잖아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