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혼자 다 컸어 밥도 내가 해먹고 설거지도 하고 손톱발톱도 내가 다 깎고 방학 땐 눈 뜨면 늘 나 혼자고 어디 여행도 못 가고 늘 다 혼자 잘 해왔는데 언니는 아니였다 엄마는 맨날 나한테 언니에 관한거 물어보고 그렇게 언니가 걱정 되면 직접 전화를하고 문자를 보내지 맨날 나만 그래 나만 나는 그렇게 걱정해주던적이 없을거야 나는 늘 혼자 잘 해왔으니까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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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혼자 다 컸어 밥도 내가 해먹고 설거지도 하고 손톱발톱도 내가 다 깎고 방학 땐 눈 뜨면 늘 나 혼자고 어디 여행도 못 가고 늘 다 혼자 잘 해왔는데 언니는 아니였다 엄마는 맨날 나한테 언니에 관한거 물어보고 그렇게 언니가 걱정 되면 직접 전화를하고 문자를 보내지 맨날 나만 그래 나만 나는 그렇게 걱정해주던적이 없을거야 나는 늘 혼자 잘 해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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