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르꼬끄 신상이 저정도 하길래 사려고 점찍어뒀다가 친구들한테 얘기했는데 몇몇이 저렇게 말하길래 너무 비싼가? 해서 데상트 40만원대 팔쪽에 배너 막 붙어있고 그 모델 살까 했더니 여전히 너무 비싸다면서 부모님께 죄송하지도 않냐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용돈 남는걸로 사는건데?ㅋㅋ 했더니 역시 돈많은 애는 다르네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진짜 일년내내 보던 애들이 정뚝떨어졌음 몇몇은 갠톡으로 그냥 신경쓰지 말라고 위로해주는데 내가 기분 나쁜게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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