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말할 곳도 없다 ㅋㅋ
내가 너무 외로워 이러면 그냥 가볍게 잠깐 외롭고 시간 지나면 괜찮은 줄로 아는거 같아
어릴 때부터 혼자 있어서 이게 쌓이고 쌓여서
지금도 혼자 있으면 내가 버림 받은 기분이 들어
아무리 얘기해도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살아서 뭐하나 싶기도 한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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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가 말할 곳도 없다 ㅋㅋ 내가 너무 외로워 이러면 그냥 가볍게 잠깐 외롭고 시간 지나면 괜찮은 줄로 아는거 같아 어릴 때부터 혼자 있어서 이게 쌓이고 쌓여서 지금도 혼자 있으면 내가 버림 받은 기분이 들어 아무리 얘기해도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살아서 뭐하나 싶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