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회사사람하고 등산에 다녀왔는데 술이 만취되어서 아는분하고 같이오셨거든.. 엄마도 술안깨서 해롱해롱해.. 나 공부하고있었는데 요즘 너무 힘든일많아서 이상황이 짜증나고 눈물밖에안나와.. 미치겠어.. 아빠는계속 나오라고 문열고 문두드리고... 옛날에 엄마가 술취해서 나힌테 칼휘두른적있어서 그후로 술마신사람한테 트라우마가있거든.. 나 너무 무섭고 눈물밖에안ㄴ아와.. .어떡하지..계속방에있어야하는건가..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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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회사사람하고 등산에 다녀왔는데 술이 만취되어서 아는분하고 같이오셨거든.. 엄마도 술안깨서 해롱해롱해.. 나 공부하고있었는데 요즘 너무 힘든일많아서 이상황이 짜증나고 눈물밖에안나와.. 미치겠어.. 아빠는계속 나오라고 문열고 문두드리고... 옛날에 엄마가 술취해서 나힌테 칼휘두른적있어서 그후로 술마신사람한테 트라우마가있거든.. 나 너무 무섭고 눈물밖에안ㄴ아와.. .어떡하지..계속방에있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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