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분위기상 비싸긴하겟다싶엇지만 마미랑 같이 들어갓엇는데 역시나 백만원대더라고.. 근데 그날 엄마랑 진짜 다른거 가볍게하러왓다가 백화점까지들린거라 엄마랑 나 가방조차 되게 가볍게 막 에코백이런거들고가고 옷도 막 가볍게 입고갓는데도 한번을 눈치안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다만 내가 위축됫을뿐.. 아므렇지않게 걍 아 내가 디자인맘에안든다하고 나왓지만 사실 내가 본 모든코트중 그게 가장 이뻣다.. ㄲㅋㅋ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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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분위기상 비싸긴하겟다싶엇지만 마미랑 같이 들어갓엇는데 역시나 백만원대더라고.. 근데 그날 엄마랑 진짜 다른거 가볍게하러왓다가 백화점까지들린거라 엄마랑 나 가방조차 되게 가볍게 막 에코백이런거들고가고 옷도 막 가볍게 입고갓는데도 한번을 눈치안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다만 내가 위축됫을뿐.. 아므렇지않게 걍 아 내가 디자인맘에안든다하고 나왓지만 사실 내가 본 모든코트중 그게 가장 이뻣다.. ㄲ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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