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 보고 왔는데 합격이라고 해주라!!!!!!! 그냥 빈말이어도 좋아.. 마음의 안정을 찾고싶어.. 면접 분위기는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아..! 내년엔 빛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