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같이하는 언니고 좀 잘맞아서 하루만에 말 놓으라그래서 놓고 반말하는 사이야 지금 2주정도 지났는데 언니가 직접 생초콜릿 만들어서 줬는데 먹고 맛있어서 헥 언니 이거 너무맛있다 팔아라 이랬는데 언니가 웃으면서 ㅎㅎㅎㅎ팔아라? 이러는거야 그래서순간 흠칫해서 파..팔자!! 장사하자! 이러고 정정 하긴했는데 혹시 쌍욕나올 정도야..?ㅠㅜㅜ
| 이 글은 8년 전 (2017/10/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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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같이하는 언니고 좀 잘맞아서 하루만에 말 놓으라그래서 놓고 반말하는 사이야 지금 2주정도 지났는데 언니가 직접 생초콜릿 만들어서 줬는데 먹고 맛있어서 헥 언니 이거 너무맛있다 팔아라 이랬는데 언니가 웃으면서 ㅎㅎㅎㅎ팔아라? 이러는거야 그래서순간 흠칫해서 파..팔자!! 장사하자! 이러고 정정 하긴했는데 혹시 쌍욕나올 정도야..?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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